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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광주국가유산야행 ‘돌의義 시간’ 개최
2025광주국가유산야행 ‘돌의義 시간’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13

무등산엔 큰 돌 하나가 있다
그 돌은 광주의 시간 안에서 짓고, 다듬고,
쌓여지며 새로운 꿈을 열고 광주의 시간을 이어냈다.
광주의 모든 시간을 바라 본, 큰 돌 하나가 있다.
5세기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위로하는 석실을 짓고, 운림동 석실고분
8세기 자비가 삶 가운데 저해지기를 기도하며 오층 석탑을 쌓고, 지산동 오층석탑
11세기 평안을 기원하며 석등을 다듬었다. 재명석등
14세기 안전한 도시를 꿈꾸는 이들이 성돌을 옮겨 읍성을 쌓고 광주읍성유허
20세기 벽돌은 배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학교를 세웠고, 광주서석초, 전남여고
정의를 지키기 위한 방패가 되었다. 구 전남도청
광주의 모든 시간을 바라 본, 큰 돌 하나가 있다.
돌의 시간
The stone over the history
홈페이지 www.gjnight.com
인스타그램 @gj.herinight 유튜브 광주문화재야행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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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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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야행화폐사용상점 ‘돌상점’을 모집하오~
[모집]야행화폐사용상점 ‘돌상점’을 모집하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30
2025광주국가유산야행은 지역활성화와 상권연계를 위해 야행방문객이 미션을 통해 얻은 야행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협력 상점을 모집합니다. 
· 행사기간 : 2024. 4.25(금) ~ 4.26(토) 17:00~22:00
· 화폐사용기간 : 2024. 4.25(금) ~ 4.27(일)
· 협조사항 : 광주국가유산야행 돌상점 참여 및 행사 홍보
신청방법 | 첨부파일 확인 후 이메일접수 ( gj.heri2025@gmail.com )
신청기간 | 3월 31일(월) ~ 4월 6일(일)
신청대상 | 2025광주국가유산야행 행사영역 근접상권 사업자
문의전화 | 광주국가유산야행 사무국 062-608-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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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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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광주큰장과 광주작은장 ‘장돌뱅이’를 모집하오~
[모집]광주큰장과 광주작은장 ‘장돌뱅이’를 모집하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29
2025광주국가유산야행 전통이야기장[광주큰장]과 전통먹거리장[광주작은장]에서 물건을 판매할 셀러를 모집합니다.

신청방법 | 신청서 제출(첨부파일 작성 후 이메일접수 gj.heri2025@gmail.com )
신청기간 | 3월 31일(월) ~ 4월 6일(일)
신청대상 | 전통먹거리, 전통기술로 만든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
문의전화 | 광주국가유산야행 사무국 062-608-2409 ** 선정된 '장돌뱅이'에게는 4월 9일(수)까지 개별연락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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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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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2025광주국가유산야행 ‘숙박패키지’를 출시했소~
[안내]2025광주국가유산야행 ‘숙박패키지’를 출시했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20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하룻밤
1박 2일동안 광주에서 보고 듣고 먹고 자고~
광주야행이 준비한 특별한 식사와 호텔숙박까지
'광주국가유산야행 숙박패키지’로 한번에 해결!
1차 | 4월 25일(금) - 4월 26일(토)
2차 | 4월 26일(토) - 4월 27일(일)
* 차시별 25명 선착순 예약마감
* 예약 ‘광주아트패스’ 어플과 홈페이지(https://www.artpass.kr/goods/list?ctgry=34)
* 문의
062-608-2409 광주국가유산야행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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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20 |
72 |
[안내]국가유산활용사업 홍보할 이를 모집하오~!
[안내]국가유산활용사업 홍보할 이를 모집하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20
광주야행도 구경허고 우리야행도 자랑허고! 전국 팔도서 야행 준비하니라고 애쓰는 이들을 위해서 광주야행 한 켠에 홍보부스를 내드립니다.
모집규모 : 5개소 (선착순)
참여대상 : 2025 국가유산야행 지자체 및 수행단체
참여일시 : 2025.4.25. - 4.26. 17:00 - 22:00
*1 일 참여 또는 양일 참여 선택가능
참여내용 : 참여 지자체 야행 홍보 및 간단한 체험 등 운영
지원사항 : 나무부스 1개(조명포함), 의자 2개
*부스 안내판, 테이블보 별도 준비 및 전기 사용 불가
* 신청
* 문의 062-608-2409 광주국가유산야행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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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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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11살 어린이가 들려주는 역사 해설 똑부러지네
[기사]11살 어린이가 들려주는 역사 해설 똑부러지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08
광주 ‘동구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1기 활동 광주 남초 백한일 군 현장 답사·대본 작성 등 교육…“국가유산 관심 높아져”동구, 3월 6일까지 초 4~6학년 24명 해설사 2기 모집  “1910년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가 됐어요. 그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총과 칼을 찬 채 조선인을 감시했고, 우리의 땅도 자유도 빼앗아갔어요. 정말 무섭지 않나요?”
평소 월봉서원, 무양서원 등을 다니며 역사와 문화재에 관심이 많았던 광주 남초등학교 백한일(11)군은 지난해 특별한 경험을 했다. 국가 유산을 향유하고 체험하는 문화 축제인 ‘광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 중 어린이 국가 유산 해설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일제강점기와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소개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유산을 남들 앞에서 잘 설명할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하지만 이야기를 들려주니까 기분이 좋아서 발표가 제 재능 이구나 싶었습니다.(웃음) 역사를 공부하고 대본을 외우고, 부모님 앞에서 시연하며 열심히 노력했어요. 제가 해설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가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광주시 동구가 주최, (사)광주문화나루가 주관하는 ‘동구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는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어린이해설사를 양성하는 교육은 이론 교육, 모둠활동, 현장 답사, 해설 대본 작성 및 실습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으로 선발된 22명의 1기 어린이 해설사들은 재명석등, 지산동 오층석탑, 백제시대 무덤, 광주읍성, 오지호 가옥, 광주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배웠다. 석탑과 무덤을 만들어보고, 연극으로 역사를 배우며 딱딱하게 느껴지던 국가유산에 대한 장벽을 무너뜨렸다. 학생들은 집에서 직접 해설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 첨삭과 해설 코칭을 받으며 준비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5·18민주광장, 광주읍성 유허, 서석초등학교 일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방문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냈다.
백 군의 어머니 김해영 씨는 한일 군이 해설사로 데뷔하는 날을 회상하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이 해설을 하니까 현장에서도 이목이 집중됐어요. 열심히 준비해 사람들 앞에 서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기특했어요. 아이도 ‘내가 해낼 수 있구나’하는 자기 효능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이후 아들과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고 참배했는데, 한일이가 제게 자세히 설명해줬어요. 저도 광주의 한 시민으로서 어린이 해설사들을 통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했습니다.”
백 군은 또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한 ‘우리동네 문화유산 해설사’에도 도전, 증심사 오백전에서 해설을 진행했다. 해설사 활동을 계기로 역사와 유적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된 백 군은 앞으로 또 다른 주제로 광주를 알리는 해설사에 도전할 생각이다.
한편, 광주시 동구는 광주시 관내 4~6학년 초등학생(동구 관내 우선 선발)을 대상으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2기’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24명의 학생들은 동구구립도서관 책정원과 동구 관내 국가유산 현장에서 7주 동안 교육을 받고, 4월 25~26일 진행되는 광주국가유산야행에서 어린이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어린이 해설사에게는 야행 해설사 봉사시간을 인정하며 수료증, 유니폼, 광주국가유산야행 야행화폐 등이 수여된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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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08 |
70 |
[기사]‘돌’과 ‘의’로 만나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기사]‘돌’과 ‘의’로 만나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08
광주의 백제부터 5·18민주화운동까지 4월 25~26일 개최, ‘돌의 시간’ 기획·운영 ▲ ‘돌’과 ‘의’로 만나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광주 동구 운림동 석실고분, 지산동 오층석탑, 광주읍성유허 등은 모두 동구가 보유하고 있는 국가유산이다.
백제시대부터 현대까지 자리를 지키며 지난한 세월을 버텨온 이같은 유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열려 눈길을 끈다.
동구는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5·18민주광장,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집적 지역을 거점으로 국가유산과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활용한 국가유산 야간문화 향유 축제로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로 9회를 맞았으며 지난 2023년 ‘돌의 안부’, 2024년 ‘돌의 기억’ 등 상서로운 돌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국가유산 스토리텔링으로 시민들과 만났다.
올해는 돌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돌의 시간’을 기획·운영한다.
주요 콘텐츠는 △5~6세기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운림동 석실고분 △8~9세기 염원을 담아 기도를 드렸던 지산동 오층석탑 △11세기 평안을 바라며 만든 재명석등 △14세기 고을의 백성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든 광주읍성 △20세기 배움의 열망을 담아 설립한 서석초등학교 △20세기 정의를 지키기 위한 방패역할을 한 옛 전남도청 등이다.
동구는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콘텐츠를 8개 야행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어린이 해설사를 양성, 해설의 다양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타 지역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의 문화·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
●‘돌’과 ‘의’로 만나는 8야 프로그램야경, 야로 야화, 야설, 야사, 야식, 야시, 야숙 등 8야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동구의 인물을 전시로 만나는 ‘아뜰리에 無等等’, 의병이 되어 행사장 일원을 순찰하는 미니 퍼레이드 체험 ‘꼬마의병단’, 광주의 역사와 관련된 인물을 조명한 ‘광주 국가유산 한마당’ 등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동구에서 양성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투어도 마련했다.
어린이 해설사의 눈높이 해설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해설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모집을 통해 선발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는 3~4월 9회에 걸쳐 이론 및 현장학습을 하게 되며 국가유산을 연극, 미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배운 후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국가유산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야행 투어 패키지’ 와 ‘지식 가이드 투어’라는 유료 콘텐츠도 운영한다.
이를 통한 국가유산 테마관광을 활성화로 타지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유입하고 수익을 창출해 자생력을 확보한다는 게 광주 동구의 복안이다.
‘야행 투어 패키지 ‘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과 지역의 관광명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1박 2일 패키지이며 ’지식 가이드 투어‘는 광주의 현대사를 새롭게 읽어주는 지식 가이드 동반 프리미엄 투어다.
이 두가지 콘텐츠는 3월 말부터 ’ 광주아트패스‘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주 국가유산 야행 참여시 제공하는 ‘야행 화폐’를 동명동 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임택 동구청장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의 문화·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돌의 시간으로 펼쳐지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배순 기자
출처 : 시민의소리(http://www.simi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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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08 |
69 |
[기사]역사 문화 자원 연계·활용 광주 국가유산 야행 내달 25일 개막
[기사]역사 문화 자원 연계·활용 광주 국가유산 야행 내달 25일 개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08
광주의 백제부터 5·18민주화운동까지 조명 승인 2025-03-07 15:04  | 광주 국가유산 야행./광주시 동구 제공 | 광주광역시 동구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5·18민주광장,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광주 국가유산 야(夜)행'을 운영한다.7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따르면 운림동 석실고분, 지산동 오층석탑, 광주읍성유허 등은 모두 동구가 보유하고 있는 국가유산이다. 백제시대부터 현대까지 자리를 지키며 지난한 세월을 버텨온 이같은 유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場)이 열려 눈길을 끈다.'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집적 지역을 거점으로 국가유산과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활용한 국가유산 야간문화 향유 축제로,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올해로 9회를 맞았으며, 지난 2023년 '돌의 안부', 2024년 '돌의 기억' 등 상서로운 돌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국가유산 스토리텔링으로 시민들과 만났다. 올해는 돌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돌의(義) 시간'을 기획·운영한다.주요 콘텐츠는 ▲5~6세기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운림동 석실고분 ▲8~9세기 염원을 담아 기도를 드렸던 지산동 오층석탑 ▲11세기 평안을 바라며 만든 재명석등 ▲14세기 고을의 백성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든 광주읍성(유허) ▲20세기 배움의 열망을 담아 설립한 서석초등학교 ▲20세기 정의를 지키기 위한 방패역할을 한 옛 전남도청 등이다.동구는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콘텐츠를 8개 야(夜)행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어린이 해설사를 양성, 해설의 다양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타 지역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의 문화·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야경(야간경관), 야로(역사투어), 야화(전시), 야설(공연), 야사(체험), 야식(먹거리), 야시(장터), 야숙(숙박) 등 8야(夜)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동구의 인물을 전시로 만나는 '아뜰리에 無等等(무등등)', 의병이 되어 행사장 일원을 순찰하는 미니 퍼레이드 체험 '꼬마의병단', 광주의 역사와 관련된 인물을 조명한 '광주 국가유산 한마당' 등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동구에서 양성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투어도 마련했다. 어린이 해설사의 눈높이 해설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해설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모집을 통해 선발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는 3~4월 9회에 걸쳐 이론 및 현장학습을 하게 되며, 국가유산을 연극, 미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배운 후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국가유산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야행 투어 패키지'와 '지식 가이드 투어'라는 유료 콘텐츠도 운영한다. 이를 통한 국가유산 테마관광을 활성화로 타지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유입하고 수익을 창출해 자생력을 확보한다는 게 광주 동구의 복안이다.'야행 투어 패키지'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과 지역의 관광명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1박 2일 패키지이며, '지식 가이드 투어'는 광주의 현대사를 새롭게 읽어주는 지식 가이드 동반 프리미엄 투어다. 이 두가지 콘텐츠는 3월 말부터 '광주아트패스'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주 국가유산 야행 참여시 제공하는 '야행 화폐'를 동명동 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임택 동구청장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의 문화·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면서 "돌의(義) 시간으로 펼쳐지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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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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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돌'과 '의'로 만나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4월 25~26일 개최
[기사]'돌'과 '의'로 만나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4월 25~26일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3-07
임택 구청장 "콘텐츠 발굴해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 할 것" 지난해 광주 국가유산 야행의 모습. (광주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동구는 4월 25일부터 이틀간 5·18민주광장과 광주읍성 유허 일원에서 '광주 국가유산 야(夜)행'을 개최한다. 9회를 맞은 이 행사는 국가유산 집적 지역을 거점으로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활용한 야간문화 향유 축제다.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유산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상서로운 돌을 주제로 한 돌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돌의(義) 시간'을 테마로 한다. △5~6세기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운림동 석실고분 △8~9세기 염원을 담아 기도했던 지산동 오층석탑 △11세기 평안을 바라며 만든 재명석등 등을 스토리텔링 해 주요 콘텐츠가 마련된다. 야경, 야로, 야화 등 8개 야(夜)행 프로그램과 미니 퍼레이드 체험, 광주의 역사와 관련된 인물을 조명한 국가유산 한마당, 어린이 해설사를 통해 듣는 국가유산 이야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 참여시 제공하는 야행 화폐는 동명동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임택 구청장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의 문화·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광주 국가유산 야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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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07 |
67 |
[기사] 광주서 펼쳐지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무엇?
[기사] 광주서 펼쳐지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무엇?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5-28
국가유산청 주관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9개 선정 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서 5개 분야 9개 사업이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동구의 문화유산야행 모습. 광주광역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사업' 체험해 보세요." 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서 5개 분야 9개 사업이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기 위해 문화콘텐츠를 통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해마다 국가유산청의 공모를 통해 자치구별로 진행한다.광주지역 선정 9개 사업은 분야별로 △생생국가유산은 동구의 '돌의 기억', 서구의 '서창(西倉) 들녘에 부는 바람', 북구의 '김덕령 장군과 함께 놀자', 광산구의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이고,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은 광산구의 '달의 정원, 월봉서원'과 '무양 in the city(무양서원)'이다.또 △전통산사문화유산은 북구의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 더 힐링스토리'이고, △고택 종갓집은 광산구의 '광산 사계 몽(夢)'이며, △문화유산야행은 동구의 '돌의 기억'이다.
먼저,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동구의 '돌의 기억'은 춘설헌과 광주읍성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카페 '춘설헌', 성돌카페 '동인 東人' 프로그램 등 광주의 인물과 차(茶)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서구의 '서창(西倉)들녘에 부는 바람'은 '서창의 풍류', '벽진에서 회재를 만나다', '스토리텔링으로 되살아나는 서창' 등 영산강이 흐르는 풍요로운 서창 들녘의 풍류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북구의 '김덕령 장군과 함께 놀자'에선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김덕령 장군의 일대기와 환벽당, 취가정 등과 연계한 '김덕령 이야기 버스', '누정 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광산구의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는 영산강 유역에 자리 잡은 약 2000여년 전 마한시대 농경복합생활유적인 신창동 유적을 배경으로 유적에서 발굴된 칠기, 베틀 부속구 등 제작 과정을 체험과 교육을 통해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고고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은 옛 선인들의 지혜가 깃든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광산구에서 '달의 정원, 월봉서원'과 '무양 in the city(무양서원)' 2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조선 성리학과 월봉서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비의 하루', '살롱드 월봉'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달의 정원, 월봉서원'은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활용 10대 대표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사업 운영은 물론 홍보 활동 등에서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전통산사 사업은 지역의 전통산사 문화유산을 활용해 자연과 벗하며 아름다운 전통산사에서의 힐링을 맛볼 수 있다.북구의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 더 힐링스토리'은 무등산 자연환경과 원효사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동부도 팝업북 컬러링스쿨', '처음이와 밝음이의 무등산 산책' 등의 프로그램을 선사한다.고택·종갓집 사업은 전통 생활문화를 보고, 느끼고,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광산구에서 '광산 사계 몽(夢)'을 진행한다. 용아생가, 김봉호 가옥, 장덕동 근대한옥을 배경으로 '용아살롱 시인의 사계(용아생가)', '농가의 사계(김봉호 가옥)', '고택의 사계(장덕동 근대한옥)' 등 강연과 공연,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문화유산야행 사업은 동구의 '돌의 기억'이 선정됐으며, 지난 4월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유허 등 일원에서 인기리에 진행됐다. '달 밝은 밤', '살며시 떠나는 야행' 8야(夜) 28개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 문화기획자 등과 협력을 통해 해마다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영희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장은 "광주는 선사시대 신창동 마한유적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소중한 우리고장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 많은 시민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해 문화유산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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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66 |
[기사] 광주 동구, ‘2024 광주문화유산야행’ 대성황
[기사] 광주 동구, ‘2024 광주문화유산야행’ 대성황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5-06
승인 2024.04.29 13:23
 광주 대표 문화유산 '광주문화유산야행’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사진=동구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6~27일 이틀간 5·18민주광장,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등 동구 문화유산 일원에서 펼친 ‘2024 광주문화유산야행’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돌의 기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동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체험·전시 등 ‘8야(夜)’ 28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 축제장 전역서 연극 공연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올해는 지난해 ‘우리 고장 국가 유산 활용 사업’ 우수사업 선정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어린이, MZ세대 등 나이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일제강점기 광주를 배경으로 5·18민주광장, 광주읍성유허, 서석초교 등 행사 장소에 따라 ‘무명(無名)’의 의병, 동구의 인물, 독립운동 학생 등을 테마로 특색있는 콘텐츠와 분위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개·폐막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위해 주요 내외빈 소개 등 의전을 최소화하고, 전통 농악·탈춤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웠다. 광주읍성유허에서는 차(茶)를 마시며 광주의 근대 여성 인물들을 만나는 관객참여형 이머시브 연극 ‘성돌카페 동인(東人)’을 진행했고, 서석초교 일원에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미션형 체험극 ‘학생독립기억학교’ 등을 펼쳐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 꼬마의병단·광주문화유산한마당 등 체험 프로그램 강화 특히 의병복을 입고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읍성유허까지 순회하는 ‘꼬마의병단’을 비롯해 광주 5개 자치구의 의병을 주제로 펼쳐진 ‘광주문화유산한마당’은 방문객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 이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두 번째임에도 불구하고 야행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광주읍성유허 일원에서는 ▲협동 제기차기·널뛰기 등 전통놀이를 배우는 ‘전통놀이학당’ ▲동구에서 양성한 어린이 문화유산 해설사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어린이 해설사 투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석아 최원순·오방 최흥종·의재 허백련에 대해 알아보는 ‘아뜰리에 無等等(무등등)’ 등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 외에도 지역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테마상품 판매와 종이봉투 만들기 등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을 선보인 ‘광주읍성이틀장’, 동명동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원 화폐’, 지역 숙박업체와 연계한 ‘디너 패키지’ 관광상품 등은 야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광주문화유산야행을 통해 특별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야행 참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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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6 |
65 |
[기사]“의병 체험 특별한 경험”…광주문화유산야행 ‘북적’
[기사]“의병 체험 특별한 경험”…광주문화유산야행 ‘북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5-06
‘8야’ 테마 프로그램 500명 몰려 석등·석탑 등 문화재 만들기 인기 “아이들에게 광주 역사 전달되길” |
 | 지난 2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문화재 야행 ‘돌의 기억’에 방문한 김서윤씨가 아이와 함께 ‘기억등불’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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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문화유산과 뼈아픈 일제강점기 의병 역사들이 아이들에게 전달됐길 바랍니다.” 지난 26일 오후 6시께 동구 5·18민주광장. 광장에는 동구 문화유산 관광축제인 2024광주문화유산야행 ‘돌의 기억’에 참여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 등 시민 500여명이 몰렸다. ‘광주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시설을 연계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야간향유형 문화유산 테마 관광축제다. 이날 축제는 야경(야간경관)과 야로(역사투어), 야화(전시), 야설(공연), 야사(체험), 야식(먹거리), 야시(장터), 야숙(숙박) 등 ‘8야’를 테마로 한 28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 지난 2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2024광주문화유산야행 ‘돌의기억’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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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주제는 역사의 기억을 모아 성돌을 쌓는다는 ‘돌의 기억’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의병과 동구의 인물, 독립운동 학생 등을 조명했다. 개막 주제공연인 ‘모두의병’에선 출연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무명의병을 뜻하는 탈을 쓰고 춤을 췄다. 이어진 의병양성소와 꼬마 의병단에서는 18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당시 의병 활동을 체험하거나, 5·18민주광장부터 광주독립영화관까지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활쏘기와 키링, 찰흙으로 문화재 만들기 등의 5개의 체험부스는 과거 광주읍성에 설치된 옛 사대문을 본떠 서원문, 광리문, 진남문, 공복문, 광주읍성으로 이름을 지었다. 의병의 피신장소였던 광주읍성과 사대문은 일제강점기였던 1909년 일제가 의병과의 전투 후 철거했다. 광주읍성 부스에서는 지산동 오층석탑, 제명석등 등 광주의 문화재를 찰흙으로 만들 수 있었다. 아이들은 광주의 생소했던 문화유산을 알게 돼 신기해하면서도 최대한 문화재 모형과 비슷하게 꼼꼼히 빚었다.  | 지난 2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24광주문화유산야행’ 꼬마의병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가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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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는 “내가 직접 광주의 몰랐던 문화유산을 만들게 되니 더 애착이 간다”며 “찰흙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우리 주변에 훌륭한 문화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김서윤씨(40·여)는 “체험 프로그램들을 잘 구성해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고, 문화재와 의병 역사 등을 알게 돼 교육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꼬마 의병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진남초 5학년 박서진 군(10)은 “지난해 꼬마 의병단 활동을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부모님에게 올해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일제에 목숨 걸고 맞선 의병을 체험한다는 것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광주문화유산야행 해설사 김용철씨(69)는 “광주 동구에 서원문·광리문·진남문·공복문 등 사대문이 있었지만 1909년 일본군이 광주의병과 싸우다가 헐어버렸다”며 “아이들이 의병 역사를 알고, 나라를 잃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이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행사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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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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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Road of stone 해설사투어를 알려드리오~
[안내] Road of stone 해설사투어를 알려드리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4-22
2024광주문화유산야행 Road of stone - 해설사투어 4월 26일(금), 27일(토) 17시 18시 20시
1코스 - 의병 5.18민주광장 –빛의읍성 – 뷰폴리 – 광주읍성유허(차한잔의 행복)
⇨ 민주광장 - 임금도 버린나라 우리가 지켰다! 우리는의병
⇨ 민주와 광주가 함께 의병들이 걸었던 길을 거닐다
⇨ 읍성의4대문이 반짝이고 있는 곳에 문화역사 예술이 숨어있다
⇨ 한눈에 광주를 볼수있는곳이 있데요
-뷰폴리
⇨ 오래전 광주읍성안에는 어떤사람들이 살았을까? - 의병들의 만남장소였던 읍성 안
2코스 - 동인 전일빌딩245 – 빛의읍성 - 비움박물관 – 광주읍성유허(차한잔의 여유)
⇨ 전일빌딩은 광주의 문화,예술,역사가 한곳에 숨어있다
- 과거와현재가 함께 존재하는 전일빌딩
- 야경이 아름다운 전일마루를 거닐며 광주도심권을 한눈에담고, 무등산을 바라보며 빛의화가 오지호를, 무등산의 신선 의재허백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빛의읍성 - 과거의 읍성은 높은 담벼락이 있었지만 현재의읍성은 모든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별빛으로 반짝이고 있다
- 별빛따라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 가볼까?
⇨ 비움박물관 – 수십년을 하나하나 수집해서 모아놓은 물건들로 채워진 개인박물관으로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옛 물건들은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시간여행 코스
3코스 - 학생 5.18민주광장 – 빛의읍성 – 광주읍성유허(광주역,나주역)-서석초
⇨ 민주광장의 과거와 현재모습 살펴보기(구도청의 적벽돌, 대황사지 절터 석등, 상무관등등)
– 광주관아의시작부터 도청, 아시아문화전당등의 공간적장소의미
⇨ 빛의읍성 4대문을 중심으로 학생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활동구역 – 장재성 장매성 남매의 독립운동정신, 인권변호사 이덕우를 아시나요?
⇨ 광주읍성유허(나주역-광주역)
– 학생독립운동의 시작과 일본인 학교와 조선인 학교의 충돌사건의 원인 – 600년전 광주읍성의 흔적을 찾아떠나는 읍성길투어
⇨ 서석초(광주에서 가장오래된 학교) – 전일빌딩에서 현재 장소까지 오래된 학교역사가 이어지다 – 광주의 의를 찾아서 움직였던 서석초 역사와 인물 – 우리는 바른 길을 실천하는 조선의 학생이다 – 학생독립운동은 바른 길만이 우리의 살 길이란 광주정신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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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2 |
63 |
[안내] 공식 굿즈 ' 기억등불'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오~!
[안내] 공식 굿즈 ' 기억등불'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4-17
-------------------------- 2024광주문화유산야행
'기억등불' 만들기 --------------------------- 
아래 링크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카메라로 비추면 기억등불 만들기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https://youtu.be/cQzCAm-aeCk?si=mTkE70HTXcGVyai6
돌의 기억 Memory of Stone [2024광주문화유산야행] 4. 26(금) ~27(토) 18:00-22:00 5・18민주광장, 읍성광장,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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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17 |
62 |
[안내] 베리어프리- 수어통역 프로그램을 안내하오~!
[안내] 베리어프리- 수어통역 프로그램을 안내하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4-11
-------------------------- 베리어프리 Barrier-free
'수어통역' 프로그램 ---------------------------  모두가 즐기는 문화유산야행을 위해 수어통역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 ~ 현장 및 홈페이지 사전접수가 가능합니다. 4월 26일(금) 19:00 ~ 19:30 | 5·18민주광장 [개막공연] 돌의기억Ⅰ - ‘모두 의병’ 무대 위 수어통역(공연 전 안내소 방문문의 시 좌석안내)
4월 27일(토) 19:30 ~ 20:30 | 광장의병 안내소 광장의병존 - 행사장 설명과 안내 안내소 방문문의 21:00 ~ 21:30 | 5·18민주광장 [폐막공연]돌의기억Ⅱ - ‘다시 성돌' 무대 위 수어통역(공연 전 안내소 방문문의 시 좌석안내) 베리어프리란? '장애물 없는' 이라는 뜻으로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없애기 위한 운동이나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돌의 기억 Memory of Stone [2024광주문화유산야행] 4. 26(금) ~27(토) 18:00-22:00 5・18민주광장, 읍성광장,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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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11 |